계곡을 올려치는 홀로 나무 품을 따라 올라간다 . 소나무 숲의 경관 속에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홀로, 걸어 올라가면 그 맛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. 호흡으로 느끼는 자연의 혜택을 만끽하며 하늘과 소나무와 동행하는 홀이다.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을 겨냥하는 것이 좋다. 세컨드 샷은 2클럽 정도 길게 보는 것이 이 홀의 공략 포인트이다.
PAR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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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ack | 358 M |
Blue | 336 M |
White | 301 M |
Gold | 267 M |
Red | 239 M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