능선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아름다운 홀이다. 넓은 페어웨이로 힘찬 티샷을 날리면 투 온도 가능한 홀 . 그러나 IP사이의 좁은 페어웨이를 빠져 나가는 것이 중요하고 그린 좌측 벙커만 피한다면 기대한 스코어를 기록 할 수 있다. 티샷은 첫번째 IP 좌측 벙커의 우측을 겨냥하면 그린을 직접 공략할 수 있는 베스트 포지션이다. 이 홀의 특징은 IP사이가 좁은 복도 형이다.
PAR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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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ack | 470 m |
Blue | 441 m |
White | 413 m |
Gold | 379 m |
Red | 349 m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