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Hole 코스 PAR 4
Pro TIP
계곡을 건너 쳐야하는 스릴 넘치는 마지막 홀이다. 오르막이기 때문에 거리로 승부를 내고자 하는 비장함이 있어야 한다. 우측의 계곡을 내려다보면 홀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웅장한 장관이 연출된다. 넓은 페어웨이 좌측으로 티샷을 해야 하고 세컨드 샷은 페이드 구질의 볼이 온 그린에 유리하다.
거리
PAR |
4 |
Black |
416 M |
Blue |
404 M |
White |
389 M |
Gold |
389 M |
Red |
275 M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