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수에 빠진 페닌슐라 그린. 헤저드를 따라 내려가면 그린이 나타난다. 계곡 안에 놓인 홀은 잔디와 벙커, 헤저드로 연결되어 자연스러운 색의 파노라마를 보여준다. 이 홀의 관건은 세컨드 샷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려 있다. 그린을 벙커와 헤저드가 삼면으로 둘러싸고 있어 난이도가 높다. 보기 플레이어에게는 쓰리온을 권하고 싶다.
PAR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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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ack | 377 M |
Blue | 353 M |
White | 332 M |
Gold | 308 M |
Red | 280 M |